평상시에는 얌전하고 소심하던 사람이 술을 마시면 용사처럼 횡포하게 되는 것은 어느 내장이 어떻게 되기 때문인가. 술은 물과 곡식으로 만든 에센스이며 곡식 썩은 물이다. 그러므로 술은 성질이 표독하며 위에 들어가면 위를 부풀게 하여 그 기운이 치밀어 올라 가슴을 채우고 간장이 들뜨고 쓸개가 횡포하게 되어 용맹스러운 사람처럼 날뛰지만 술기운이 깨어 쇠퇴하면 후회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술주정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죄를 지음으로써 잘못을 알고, 잘못을 고침으로써 선을 얻는다. -42장경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말. 산골 중놈 같다 , 의뭉스럽게 생긴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사랑은 이상한 안경을 쓰고 있다. 구리를 황금으로, 가난함을 풍족하게 보이게 하는 안경을 끼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눈에 난 다래끼조차도 진주알 같이 보이고 만다. -세르반테스 오늘의 영단어 - boil down : 졸이다, 졸아들다, 요약하다오늘의 영단어 - envoy : 외교사절, 특사오늘의 영단어 - rollercoaster : 기복이 심한: 솟았다 내렸다 하다: 롤러코스터오늘의 영단어 - quake : 지진오늘의 영단어 - shower : 소나기선물 (wedding shower,baby shower등의 선물보따리)